2026년 급여 계산하실 때 달라진 부분들이 꽤 많더라고요.
근로소득세부터 4대보험료까지 변경사항이 있어서, 급여담당자분들 입장에서 보면 좀 복잡할 수도 있어요.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해드릴게요.
2026년 근로소득세 변화
💡 직접 계산이 번거롭다면 Paytools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해보세요.
가장 눈에 띄는 건 자녀공제액 계산방법이 바뀌었다는 점입니다.
월급여 106만원 미만은 여전히 근로소득세가 없어요. 이건 변하지 않았습니다.
근데 부양가족 기준이 좀 더 엄격해졌어요. 가족 중에 연간 소득이 100만원을 넘거나,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엔 500만원을 초과하면 부양가족에서 제외됩니다. 이 부분 놓치면 나중에 연말정산 때 세금 더 내야 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해요.
상담받으러 오시는 분들 중에 이거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.
4대보험료 변화 포인트
2026년 4대보험료는 이렇게 변했습니다.
| 보험 종류 | 부담률 | 비고 |
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노사 각 4.75% | 변화없음 |
| 건강보험 | 노사 각 3.595% | 2026년 적용 |
| 장기요양보험 | 노사 각 0.4724% | 건강보험료에 연동 |
| 고용보험 | 근로자 0.9% | 변화없음 |
건강보험료가 3.595%로 확정됐네요. 작년보다 살짝 올랐어요.
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에 연동되니까 자동으로 같이 올라갔고요.
고용보험은 근로자는 0.9%만 부담하면 됩니다. 회사가 더 많이 내는 구조예요.
회사 부담 추가 보험료
회사 입장에서는 추가로 이런 비용들이 더 있어요.
- 산재보험: 업종별로 다름
- 출퇴근재해 보험료: 전업종 0.6%
- 임금채권보장기금 부담금: 전업종 0.9%
- 석면피해구제 분담금: 전업종 0.03% (20인 미만 회사 제외)
특히 석면 분담금은 20인 미만 회사는 면제인데, 이거 모르시는 분들 종종 계시더라고요.
실제 급여 계산 예시
월급 300만원 받는 직장인 기준으로 한번 계산해볼까요?
먼저 4대보험료부터 빠져요.
- 국민연금: 300만원 × 4.5% = 135,000원
- 건강보험: 300만원 × 3.595% = 107,850원
- 장기요양보험: 107,850원 × 13.12% = 14,150원
- 고용보험: 300만원 × 0.9% = 27,000원
4대보험료만 해도 총 284,000원 정도 빠지네요.
여기에 근로소득세까지 더해지면…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5만원에서 25만원 사이에요.
결국 실수령액은 240만원에서 250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.
중간 입퇴사자 일할계산
2026년에도 중간에 입사하거나 퇴사한 분들은 일할계산으로 급여를 받아요.
이때 주의할 점은 4대보험료도 일할계산된다는 거예요. 근데 근로소득세는 월급여액 기준으로 계산하니까 좀 복잡해져요.
제가 상담하면서 본 케이스 중에 이 부분 때문에 급여 계산 틀린 경우가 꽤 있었어요.
특히 결근 시에는 기본급에서 일할계산으로 공제하는데, 상여금은 어떻게 처리할지도 미리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2026년 급여에서 가장 많이 바뀐 건 뭔가요?
A. 건강보험료율이 3.595%로 조정된 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. 그리고 근로소득세 자녀공제 계산법도 변했고요. 실제로는 한 달에 몇천원에서 1만원 정도 차이날 것 같습니다.
Q. Paytools 같은 급여계산 프로그램 써도 되나요?
A. 네, 요즘 나오는 급여계산 프로그램들은 법 개정사항을 빠르게 반영해줘서 편리해요. 특히 Paytools 같은 서비스는 2026년 변경사항까지 다 적용되어 있어서 실무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.
2026년 급여 계산할 때는 변경된 보험료율과 세법 개정사항만 잘 챙기시면 큰 문제없을 거예요.
급여계산이 복잡하다고 느끼신다면 전문 프로그램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